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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뿐만 아니라 판매 방식에도 변화를 시도했는데요. 홀 장사를 하는 동시에 배달 장사에 도전한 것입니다.

서울 특별시 마포구 골목 깊숙한 곳에 자리한 숨은 맛집 서민갑부 붉은 연어 초밥 마포 초밥집 김대승 씨 갑부 핑크빛 화사한 인테리어로 손님들을 불러 모으는 곳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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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게 손님보다 배달원이 더 많을 때도 있답니다. 칠리 롤이랑 연어랑 포장하는 초밥 양만 보면 배달 전문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런데 초밥을 포장할 때 행동이 독특합니다.

완성된 초밥에 랩을 씌우고 그 위를 꾹꾹 누르는 직원들 안 누르면 이게 배달 할 때 쏠리고 모양이 망가지고 그러니까 공기를 압축해서 이제 모양을 딱 잡아주는거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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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뜯었을 때 그대로 그 모양을 유지가 되고 먹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위아래로 흔들어도 초밥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진공 포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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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비닐에 담을 때도 국과 반찬이 움직이지 않도록 꼭 빈 공간을 최대한 없애는 게 포인트라고 내용물이 섞일 걱정은 없겠는데요

하루 400건의 배달 주문 매월 1만 2천 건 이상 배달이 나가고 있답니다. 바쁘다 바뻐 배달 주문이 끊이지 않는 초밥의 비밀은 너무 예쁘서 먹기 아까울 정도라는데요.

보기 좋은게 먹기 좋다는 항상 문전성시를 이루는 초밥집의 연 매출 130억을 팔고 있습니다. 초밥으로 대박 난 주인공은 28살 젊은 갑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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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살의 갑부가 된 청년 백삼십억 원 초밥왕 대승 씨의 초밥 집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예쁜 음식의 정체는 빛깔부터 남다른 초밥 감칠맛은 기본 입안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아버리는 숙성 회로 초밥을 만드는 갑부! 28살 청년의 매출은 연매출 130억원을 팔고 있습니다.

연 매출 130억 원 줄 서는 초밥집을 맡는 비장의 메뉴가 있으니 붉은색 연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한 입의 행복을 선사하는 갑부표 특제 초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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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하나로 사 년 만에 연 매출 130억 원을 이뤄낸 초밥왕 대승 씨의 성공 스토리가 만들어낸 서울 마포 초밥 집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