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최저임급 월급 세후

최저임금이라는 것에 대해서 들어보셨을까요? 최저 임금이라는 것은 노동자에게 주어진 하나의 권리로써 최소한의 임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용주가 고용을 하고자한다면 최소한 이만큼의 돈을 줘야한다는 의미에서 시작을 한 것인데요.

오늘은 최저임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노동자라면 자신이 최소한 어느정도의 금액을 받을 수 있는 지를 확인하시길 바라며 고용주 입장이라면 자신이 직원을 고용하면 어느정도의 돈이 나가게 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ESG 기업이 아니면 국가에서 푸쉬를 가할 확률이 높은만큼 오늘의 정보는 사업을 하시는 분들께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최저임금 제도란 것은 노사간의 임금결정과정에 국가에서 개입을 하여 임금의 최저수준, 미니멈을 맞춰놓은 것인데요.

그렇기때문에 최저임금 이하의 금액을 주게된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어서 사업주는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피고용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국가에서 지원하는 것이기때문에 생각보다 법적으로 강하게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022년 최저임금의 경우 시간급을 기준으로 9,160원이며 일급으로 따지면 73,280원, 209시간 기준으로 따지면 1,914,400원을 줘야하는데요. 작년과 비교하여서 5.05%가 증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인상이 된 이유는 인플레이션이 주 원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전체적인 원자재 가격이 올랐기때문에 작년의 경우 1.5%올린데에 비해서 이정도 올린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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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최저임급 월급 계산 연봉 실수령액

그렇기때문에 실제 생활하는데 있어 삶의 질이 올라갔다는 생각은 그다지 드시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인플레이션을 비교하면 오히려 동결과 비슷하다고 느끼실 확률이 높습니다.

더불어 회사에서 오히려 인상을 해주지 않았다면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20년, 21년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경제가 많이 힘들었기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도 고용 유지를 위해서는 아무래도 올려주지 않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면 자신이 연봉이 4000만원이라면 실 수령액은 어느정도 일까요? 4000만원이라면 예상 실수령액은 34,996,000원으로 월로 환산을 해보면 대략 2,916,333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고용보험, 국민연금같은 것들이 전체적으로 올랐기때문에 아무래도 월급이 동결되셨다면 인플레이션과 세금이 올라간것을 하면 생각보다 크게 마이너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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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자신이 받는 돈이 실제로 최저임금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아마 자신은 최저임금 수준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실제로 주휴수당이라는 것이 존재하기때문에 최저임금과 비슷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생산직쪽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은 회사 입장에서 최저임금으로 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때문에 잘 살펴보시는 것이 좋은데요.

자신이 작년과 연봉이 동일하다 느끼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주휴수당까지 따져가면서 자신의 연봉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저임금과 비슷한 금액을 받으시는 분들의 경우 주휴수당이라는 것에 속아서 자신은 최저임금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대부분의 분들은 최저임금일 확률이 높으니 이번 인상율과 따져보시고 맞는지 아닌지에 대해서 잘 살펴보시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자소서 지원동기 예시도 함께 참고하여 봐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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