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부안 풀치조림 수제 오디잼 백합 전통 소금 화염 파는 곳 가격 쇼핑몰 택배 주문 홈페이지 166회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66회 ‘푸근하다 바다의 품 – 전북 부안편’은 4월 16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됩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아산 묵은지갈비찌개 편도 참고하세요.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부안 풀치조림 파는 곳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부안 풀치조림 파는 곳은 전북 부안 진서면 곰소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한식집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풀치는 갈치 새끼를 말합니다. 곰소항을 걷다 보면 곳곳에서 풀치를 말리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갈치와 달리 해풍에 말린 풀치는 단단한 살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풀치 내장으로 만든 풀치속젓과 매콤한 양념 맛이 일품인 풀치조림이 이 집의 인기 메뉴입니다. 전라도 손맛 가득한 풀치조림 한 상을 맛볼 수 있습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목포 미추리 빵 포스팅도 참고해 보세요.
✅ 아래 풀치조림 파는 곳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부안 수제 오디잼 쇼핑몰
변산반도 해풍을 맞고 자란 오디를 키우는 청년 농부가 있습니다. 하서면에서 직접 오디 농사를 짓고 수확한 오디로 수제 잼 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구원이었던 경험을 살려 저장성이 좋지 않은 오디의 활용법을 고민하다가 수제 잼 공방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부안 수제 오디잼은 청년농부가 직접 농사지은 청전 부안 오디와 유기농 비정제 원당, 약간의 레몬 착즙으로 만들어집니다. 더불어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밀양 얼음골 사과빵 포스팅도 참조하시면 도움됩니다.
응고제나 색소, 방부제, 산도조절제 등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건강한 수제 오디잼입니다. 하서 수제 오디잼 1병 250g 가격은 12000원입니다.
오디는 블랙푸드 과일 중 하나로 영양성분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습니다. 수제 오디잼에는 부안 참뽕오디 70%가 들어 있어 천연 오디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잼은 스프레드 질감으로 빵이나 크래커에 부드럽게 잘 발리고 요거트 위에 토핑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 아래 수제 오디잼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부안 백합 가격
백합은 워낙 귀하고 맛이 좋아 조개의 여왕으로 불립니다. 요즘 갯벌에는 백합이 한창입니다. 대항리 합구마을은 조개가 많이 잡히기로 유명해 예로부터 조개미 마을로 불렸습니다.
백합은 알차고 먹기 좋은 사이즈로 육수도 잘 우러나고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부안 백합은 맛을 물론 식감 또한 쫄깃합니다.
백합탕, 백합죽, 백합회, 조개찜, 조개구이, 칼국수, 초무침, 조개전, 된장국, 조개맑은탕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습니다.
백합은 회로 먹을 경우에는 되도록 받은 직후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냉장보관하여 신선도를 유지하면 약 3일간 살 수 있고 냉동보관 후 조리시 입을 벌리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냉장 보관 후 드시는 게 좋습니다. 조개 추천 순위 2022 글도 참고하세요.
✅ 아래 부안 백합 가격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부안 전통 소금 화염 택배 주문 홈페이지
곰소는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천일염전이 남아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조선시대부터 곰소만 사람들은 천일염이 아닌, 바닷물을 끓여 소금을 생산했다는 기록이 전해집니다.
화염이라고 불리는 이 소금은 생산 과정이 까다로워 천일염에 밀려나 점점 사라지는 추세입니다. 곰소 염전 인근에 위치한 구진마을에서 지금까지도 화염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노부부가 있습니다.
김평수 어르신은 마을의 전통이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워, 직접 소금가마를 제작하고 화염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우동 마늘 떡볶이 한치 불고기 명동 편도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곰소 염전은 간수를 적게 사용하여 소금을 만들기 때문에 소금 특유의 쓴맛이 적고 단맛이 납니다.
염전으로 유입되는 바닷물을 곰소만에 가두어 다른 지역의 염전보다 갯벌에 오래 머물러 미네랄과 영양분도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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